ラーメン
Posted on 2006/11/15 01:41
날이 춥다. 바람이 차갑다. 옆구리가 시리다 ㅠㅠ
내복이라도 꺼내 입을까?
두툼하게 겉옷 여러벌 껴입고 눈사람 되느니
모양새 빠져도 내복이 따숩겠지?
자연스레 따스한 국물이 생각나는 요즈음이야.
그제 얼결에 점심으로 먹은 7000원짜리 왕갈비탕은 왕이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평범 ㅠㅠ
iPhoto를 뒤져서 나온 따뜻한 국물의 ラーメン 사진 한장
오다이바에서 저녁으로 먹었던 ラーメン
하지만 저 당시 실상은...
면발을 한 젓가락 입에 넣고 -> 음.. 생면이라 먹을만하군.
챠슈를 한 입 베어 물고 -> 음.. 쫀득하니 맛있어.
국물을 한 모금 들이 붓고 -> 고춧가루를 내게 다오 ㅠㅠ
느끼함에 치를 떨었슈 ㅎㅎㅎ